[문화광장] 걸그룹 트와이스 미니 7집 앨범 ‘팬시 유’ 발표

입력 2019.04.23 (06:53) 수정 2019.04.23 (07:0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걸그룹 트와이스가 새 앨범을 발표했습니다.

'예스 오어 예스' 이후 5개월 만의 컴백인데요, 어제 오후 일곱 번째 미니앨범 '팬시 유'를 주요 음원 사이트에 공개했습니다.

멤버들은 기존의 발랄한 모습 대신, 검은색 무대의상과 차분한 헤어스타일 등 성숙해진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트와이스는 올해로 데뷔 5년 차를 맞는 만큼 색다른 모습을 선보이고 싶다며, 이번 앨범이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앨범에는 모두 6곡이 수록됐고, 그 중 주제곡 '팬시'는 적극적으로 사랑을 고백하는 내용의 팝 댄스 장르인데요, 2015년 데뷔이래 발표한 모든 곡을 정상에 올려놓은 트와이스의 성공 여부가 주목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문화광장] 걸그룹 트와이스 미니 7집 앨범 ‘팬시 유’ 발표
    • 입력 2019-04-23 06:52:45
    • 수정2019-04-23 07:05:02
    뉴스광장 1부
걸그룹 트와이스가 새 앨범을 발표했습니다.

'예스 오어 예스' 이후 5개월 만의 컴백인데요, 어제 오후 일곱 번째 미니앨범 '팬시 유'를 주요 음원 사이트에 공개했습니다.

멤버들은 기존의 발랄한 모습 대신, 검은색 무대의상과 차분한 헤어스타일 등 성숙해진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트와이스는 올해로 데뷔 5년 차를 맞는 만큼 색다른 모습을 선보이고 싶다며, 이번 앨범이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앨범에는 모두 6곡이 수록됐고, 그 중 주제곡 '팬시'는 적극적으로 사랑을 고백하는 내용의 팝 댄스 장르인데요, 2015년 데뷔이래 발표한 모든 곡을 정상에 올려놓은 트와이스의 성공 여부가 주목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