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영국 왕실 ‘새 다빈치 초상화’ 공개

입력 2019.05.27 (10:52) 수정 2019.05.27 (11:1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영국 런던 버킹엄 궁에서 개최된 레오나르도 다빈치 서거 500주기 전시회에 새로 발견된 생전 다빈치의 초상화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지구촌 톡에서 함께 보시죠.

[리포트]

그림과 건축, 과학 등 다방면에 걸쳐 업적을 남긴 르네상스 시대의 거장 레오나르도 다빈치.

다빈치의 생전 모습으로 추정되는 초상화가 다빈치 서거 500주기 전시회에서 대중에 최초 공개됐습니다.

영국 왕실재단이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소유한 다빈치 드로잉 500여 점을 재평가하던 중 새로 발견한 초상화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구촌 Talk] 영국 왕실 ‘새 다빈치 초상화’ 공개
    • 입력 2019-05-27 10:56:21
    • 수정2019-05-27 11:12:50
    지구촌뉴스
[앵커]

영국 런던 버킹엄 궁에서 개최된 레오나르도 다빈치 서거 500주기 전시회에 새로 발견된 생전 다빈치의 초상화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지구촌 톡에서 함께 보시죠.

[리포트]

그림과 건축, 과학 등 다방면에 걸쳐 업적을 남긴 르네상스 시대의 거장 레오나르도 다빈치.

다빈치의 생전 모습으로 추정되는 초상화가 다빈치 서거 500주기 전시회에서 대중에 최초 공개됐습니다.

영국 왕실재단이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소유한 다빈치 드로잉 500여 점을 재평가하던 중 새로 발견한 초상화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