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광장] ‘겨울왕국 2’ 한국인 포함 제작진, 25일 내한
입력 2019.11.15 (06:52)
수정 2019.11.15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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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의 겨울왕국2가 개봉을 앞둔 가운데, 한국인이 포함된 제작진들이 국내 팬들을 만나러 옵니다.
겨울왕국 전편으로 아카데미와 골든글로브 시상식을 휩쓴 크리스 벅, 그리고 제니퍼 리 감독이 속편을 들고 25일 내한합니다.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는 이번 일정엔 두 감독 외에도 주인공 안나 캐릭터의 전반적인 작업을 맡았던 한국인 애니메이터도 함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겨울왕국 시리즈에 대한 한국 관객들의 성원에 감사 인사를 전하기 위해 첫 공식 내한을 결정했고, 이틀에 걸쳐 기자간담회와 쇼케이스 등에 참석합니다.
겨울왕국 전편으로 아카데미와 골든글로브 시상식을 휩쓴 크리스 벅, 그리고 제니퍼 리 감독이 속편을 들고 25일 내한합니다.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는 이번 일정엔 두 감독 외에도 주인공 안나 캐릭터의 전반적인 작업을 맡았던 한국인 애니메이터도 함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겨울왕국 시리즈에 대한 한국 관객들의 성원에 감사 인사를 전하기 위해 첫 공식 내한을 결정했고, 이틀에 걸쳐 기자간담회와 쇼케이스 등에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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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광장] ‘겨울왕국 2’ 한국인 포함 제작진, 25일 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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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15 06:52:21
- 수정2019-11-15 06:56:34
디즈니의 겨울왕국2가 개봉을 앞둔 가운데, 한국인이 포함된 제작진들이 국내 팬들을 만나러 옵니다.
겨울왕국 전편으로 아카데미와 골든글로브 시상식을 휩쓴 크리스 벅, 그리고 제니퍼 리 감독이 속편을 들고 25일 내한합니다.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는 이번 일정엔 두 감독 외에도 주인공 안나 캐릭터의 전반적인 작업을 맡았던 한국인 애니메이터도 함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겨울왕국 시리즈에 대한 한국 관객들의 성원에 감사 인사를 전하기 위해 첫 공식 내한을 결정했고, 이틀에 걸쳐 기자간담회와 쇼케이스 등에 참석합니다.
겨울왕국 전편으로 아카데미와 골든글로브 시상식을 휩쓴 크리스 벅, 그리고 제니퍼 리 감독이 속편을 들고 25일 내한합니다.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는 이번 일정엔 두 감독 외에도 주인공 안나 캐릭터의 전반적인 작업을 맡았던 한국인 애니메이터도 함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겨울왕국 시리즈에 대한 한국 관객들의 성원에 감사 인사를 전하기 위해 첫 공식 내한을 결정했고, 이틀에 걸쳐 기자간담회와 쇼케이스 등에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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