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경제부총리 “국유지 적극 개발해 청년 임대주택 등 사업지 발굴”
입력 2019.12.11 (17:14)
수정 2019.12.11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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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국유지를 개발해 청년 임대주택, 신혼희망타운 등의 사업지를 발굴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홍 부총리는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유재산정책심의위원회 모두발언에서 "국유재산의 적극적 개발을 도모해 경제 활력 증진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홍 부총리는 또 "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국유지를 적극 활용해 나가고자 한다"며 "생활 SOC 시설을 국유지에 건축할 수 있도록 관련 법 개정을 추진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홍 부총리는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유재산정책심의위원회 모두발언에서 "국유재산의 적극적 개발을 도모해 경제 활력 증진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홍 부총리는 또 "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국유지를 적극 활용해 나가고자 한다"며 "생활 SOC 시설을 국유지에 건축할 수 있도록 관련 법 개정을 추진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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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남기 경제부총리 “국유지 적극 개발해 청년 임대주택 등 사업지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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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11 17:15:12
- 수정2019-12-11 17:31:29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국유지를 개발해 청년 임대주택, 신혼희망타운 등의 사업지를 발굴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홍 부총리는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유재산정책심의위원회 모두발언에서 "국유재산의 적극적 개발을 도모해 경제 활력 증진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홍 부총리는 또 "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국유지를 적극 활용해 나가고자 한다"며 "생활 SOC 시설을 국유지에 건축할 수 있도록 관련 법 개정을 추진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홍 부총리는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유재산정책심의위원회 모두발언에서 "국유재산의 적극적 개발을 도모해 경제 활력 증진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홍 부총리는 또 "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국유지를 적극 활용해 나가고자 한다"며 "생활 SOC 시설을 국유지에 건축할 수 있도록 관련 법 개정을 추진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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