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K팝] 분데스리가 골키퍼의 황당 실수

입력 2020.05.28 (21:54) 수정 2020.05.28 (22:0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분데스리가 라이프치히와 헤르타베를린.

시작9분만에 앞서가는 헤르타 베를린 (마르크 구루이치 골).

후반 23분 라이프치히 시크의 중거리 슛.

골키퍼가 다 잡은 공을 놓치고 마네요 오히려 골문 쪽으로 골을 보낸 꼴이 됐는데요.

골키퍼의 황당 실수로 두 팀 2대 2 무승부로 경기를 마칩니다.

체코의 자동차 극장에 축구를 보기 위해 자동차들이 가득한데요.

구단에서 함께 응원할 방법을 찾아 팬들을 초대했다고 하는데요.

차에 탔어도 응원은 격렬하네요.

카트를 끌고 슈팅도 하고, 헤딩도~~

코로나 19 시대에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유지하면서 축구하는 방법이라는데요 기발하네요.

오늘의 K팝이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오늘의 K팝] 분데스리가 골키퍼의 황당 실수
    • 입력 2020-05-28 21:59:50
    • 수정2020-05-28 22:05:07
    뉴스 9
분데스리가 라이프치히와 헤르타베를린.

시작9분만에 앞서가는 헤르타 베를린 (마르크 구루이치 골).

후반 23분 라이프치히 시크의 중거리 슛.

골키퍼가 다 잡은 공을 놓치고 마네요 오히려 골문 쪽으로 골을 보낸 꼴이 됐는데요.

골키퍼의 황당 실수로 두 팀 2대 2 무승부로 경기를 마칩니다.

체코의 자동차 극장에 축구를 보기 위해 자동차들이 가득한데요.

구단에서 함께 응원할 방법을 찾아 팬들을 초대했다고 하는데요.

차에 탔어도 응원은 격렬하네요.

카트를 끌고 슈팅도 하고, 헤딩도~~

코로나 19 시대에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유지하면서 축구하는 방법이라는데요 기발하네요.

오늘의 K팝이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