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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 태권도!’ 뉴칼레도니아 꿈
입력 2012.10.26 (22:03) 수정 2012.10.26 (22:21)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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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남태평양에 뉴칼레도니아란 프랑스 속령의 섬나라가 있는데요.

이 곳에 정착한 한국인 윤승로 사범이 4명의 선수를 이끌고 경주 코리아오픈 태권도대회에 처음 출전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김인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호주와 뉴질랜드 사이에 있는 인구 25만 명의 섬나라, 뉴칼레도니아.

지난 84년 이 곳으로 건너간 윤승로 사범이 4명의 선수를 이끌고 코리아오픈 대회에 첫 출전했습니다.

첫 경기에 나선 가빈 린제이가 1차전에서 큰 점수 차로 이기자 선수단 사기가 크게 올랐습니다.

<녹취> 윤승로(뉴칼레도니아 태권도사범) : "긴장풀고 하면 실력 발휘할 수 있어"

2차전에서 태국 선수에게 져 탈락했지만, 윤 사범은 자신의 제자가 더 큰 무대에서 뛰는 날이 오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윤승로(사범/뉴칼레도니아 단장) : "세계선수권 같은 큰 무대에 나가 메달을 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꿈입니다."

윤승로 사범이 건너간 이후 뉴칼레도니아 태권도는 크게 성장했습니다.

제자만 2천여 명, 전체 도장 수도 10개로 늘어,가라테와 맞먹는 규모입니다.

<인터뷰> 토란쇼어 매니코(15세/뉴칼레도니아) : "앞으로 올림픽에 출전하고 싶습니다."

29년 동안 이국 땅에서 태권도를 전파한 윤승로 사범.

태권도 불모지를 개척해 온 그의 삶은 도전 그 자체입니다.

KBS 뉴스 김인수입니다.
  • ‘사랑해요, 태권도!’ 뉴칼레도니아 꿈
    • 입력 2012-10-26 22:03:46
    • 수정2012-10-26 22:21:21
    뉴스 9
<앵커 멘트>

남태평양에 뉴칼레도니아란 프랑스 속령의 섬나라가 있는데요.

이 곳에 정착한 한국인 윤승로 사범이 4명의 선수를 이끌고 경주 코리아오픈 태권도대회에 처음 출전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김인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호주와 뉴질랜드 사이에 있는 인구 25만 명의 섬나라, 뉴칼레도니아.

지난 84년 이 곳으로 건너간 윤승로 사범이 4명의 선수를 이끌고 코리아오픈 대회에 첫 출전했습니다.

첫 경기에 나선 가빈 린제이가 1차전에서 큰 점수 차로 이기자 선수단 사기가 크게 올랐습니다.

<녹취> 윤승로(뉴칼레도니아 태권도사범) : "긴장풀고 하면 실력 발휘할 수 있어"

2차전에서 태국 선수에게 져 탈락했지만, 윤 사범은 자신의 제자가 더 큰 무대에서 뛰는 날이 오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윤승로(사범/뉴칼레도니아 단장) : "세계선수권 같은 큰 무대에 나가 메달을 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꿈입니다."

윤승로 사범이 건너간 이후 뉴칼레도니아 태권도는 크게 성장했습니다.

제자만 2천여 명, 전체 도장 수도 10개로 늘어,가라테와 맞먹는 규모입니다.

<인터뷰> 토란쇼어 매니코(15세/뉴칼레도니아) : "앞으로 올림픽에 출전하고 싶습니다."

29년 동안 이국 땅에서 태권도를 전파한 윤승로 사범.

태권도 불모지를 개척해 온 그의 삶은 도전 그 자체입니다.

KBS 뉴스 김인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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