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건건 플러스①]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관전 포인트, 탁현민에게 듣는다

입력 2019.11.19 (16:32) 수정 2019.11.19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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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그램 코너명 : [사사건건 플러스①]
■ 방송시간 : 11월19일(화)16:00~17:00 KBS1
■ 진행 : 김원장 기자
■ 출연자 : 탁현민 청와대 행사 기획 자문위원 / 김성완 시사평론가 / 김남국 변호사

- "연출자로서 '대통령, 국민과의 대화'는 연출하기 힘든 포맷, 자신이 없다"
- "국민 패널 선정된 사람들에 대해 야당에서 '의도적으로 모은 사람들' 비난 나올 것"
- "행사 후 대통령 폄훼하려는 여러 시도들이 눈에 읽힌다"
- "국민과의 대화, 연출자 입장에서는 매우 부담스럽고 하고 싶지 않은 일"
- "내용.형식 합의 없이 즉석 질문 받겠다? 참모 입장에서 대통령께 죄스러운 느낌"
- "김정은 올지 안올지 모른다…김정은 올 수 있다는 걸 전제해서 준비할 뿐"
-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제일 신경쓰이는 부분? 부산 시민 불편 야기"
- "국민 조금만 노력하면 부산이 바르셀로나 같은 컨벤션 도시 될 수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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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사건건 플러스①]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관전 포인트, 탁현민에게 듣는다
    • 입력 2019-11-19 16:34:12
    • 수정2019-11-19 18:08:09
    사사건건
■ 프로그램 코너명 : [사사건건 플러스①]
■ 방송시간 : 11월19일(화)16:00~17:00 KBS1
■ 진행 : 김원장 기자
■ 출연자 : 탁현민 청와대 행사 기획 자문위원 / 김성완 시사평론가 / 김남국 변호사

- "연출자로서 '대통령, 국민과의 대화'는 연출하기 힘든 포맷, 자신이 없다"
- "국민 패널 선정된 사람들에 대해 야당에서 '의도적으로 모은 사람들' 비난 나올 것"
- "행사 후 대통령 폄훼하려는 여러 시도들이 눈에 읽힌다"
- "국민과의 대화, 연출자 입장에서는 매우 부담스럽고 하고 싶지 않은 일"
- "내용.형식 합의 없이 즉석 질문 받겠다? 참모 입장에서 대통령께 죄스러운 느낌"
- "김정은 올지 안올지 모른다…김정은 올 수 있다는 걸 전제해서 준비할 뿐"
-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제일 신경쓰이는 부분? 부산 시민 불편 야기"
- "국민 조금만 노력하면 부산이 바르셀로나 같은 컨벤션 도시 될 수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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