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수술실에 딸을 홀로 들여보내고, 엄마는 수술실 밖에 그대로 주저앉습니다.
5시간 동안 이어진 수술, 엄마는 수술실 앞을 지키며 무릎 꿇고 기도합니다.
그것은 엄마가 딸을 위해 해줄 수 있는 유일한 일이었습니다.
영상 보시죠.
5시간 동안 이어진 수술, 엄마는 수술실 앞을 지키며 무릎 꿇고 기도합니다.
그것은 엄마가 딸을 위해 해줄 수 있는 유일한 일이었습니다.
영상 보시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고봉순] 딸이 들어간 수술실 밖, 기도하는 엄마
-
- 입력 2017-11-02 07:00:27
차가운 수술실에 딸을 홀로 들여보내고, 엄마는 수술실 밖에 그대로 주저앉습니다.
5시간 동안 이어진 수술, 엄마는 수술실 앞을 지키며 무릎 꿇고 기도합니다.
그것은 엄마가 딸을 위해 해줄 수 있는 유일한 일이었습니다.
영상 보시죠.
5시간 동안 이어진 수술, 엄마는 수술실 앞을 지키며 무릎 꿇고 기도합니다.
그것은 엄마가 딸을 위해 해줄 수 있는 유일한 일이었습니다.
영상 보시죠.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