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신형 호위함 '경남함' 진수식
입력 2019.06.21 (17:37)
수정 2019.06.21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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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8백 톤급 차기 호위함인
'경남함' 진수식이 오늘(21)
거제 대우조선해양에서 열렸습니다.
이번에 진수된 '경남함'은
5인치 함포와 함대함 유도탄 등을 갖추고
해상 작전 헬기 1대를 운용할 수 있으며,
전력화 과정을 거쳐
2021년부터 작전에 배치됩니다.
우리 해군은 호위함 함명으로
광역 시도의 지명을 사용하고 있으며,
기존 천4백 톤급 '경남함'은 40여 년 운용되다
지난 2000년 12월에 퇴역했습니다.
'경남함' 진수식이 오늘(21)
거제 대우조선해양에서 열렸습니다.
이번에 진수된 '경남함'은
5인치 함포와 함대함 유도탄 등을 갖추고
해상 작전 헬기 1대를 운용할 수 있으며,
전력화 과정을 거쳐
2021년부터 작전에 배치됩니다.
우리 해군은 호위함 함명으로
광역 시도의 지명을 사용하고 있으며,
기존 천4백 톤급 '경남함'은 40여 년 운용되다
지난 2000년 12월에 퇴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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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군, 신형 호위함 '경남함' 진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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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21 17:37:24
- 수정2019-06-21 17:37:33
2천8백 톤급 차기 호위함인
'경남함' 진수식이 오늘(21)
거제 대우조선해양에서 열렸습니다.
이번에 진수된 '경남함'은
5인치 함포와 함대함 유도탄 등을 갖추고
해상 작전 헬기 1대를 운용할 수 있으며,
전력화 과정을 거쳐
2021년부터 작전에 배치됩니다.
우리 해군은 호위함 함명으로
광역 시도의 지명을 사용하고 있으며,
기존 천4백 톤급 '경남함'은 40여 년 운용되다
지난 2000년 12월에 퇴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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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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