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외무부에서 4년간 근속한 고양이 수석수렵보좌관 파머스톤이 지난 7일(현지 시간) 은퇴했습니다.
유기동물보호소에서 쥐 잡는 실력을 인정받아 외무부에 입성한 파머스톤은 넉 달 만에 20마리의 쥐를 잡는 등 혁혁한 공을 세웠는데요. 크랩에서 파머스톤의 지난 4년을 되돌아봤습니다.
채반석 크리에이터 chaibanseok@gmail.com
https://www.youtube.com/watch?v=cyrho8qXjlA
유기동물보호소에서 쥐 잡는 실력을 인정받아 외무부에 입성한 파머스톤은 넉 달 만에 20마리의 쥐를 잡는 등 혁혁한 공을 세웠는데요. 크랩에서 파머스톤의 지난 4년을 되돌아봤습니다.
채반석 크리에이터 chaibanseo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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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랩] 영국 최고 쥐잡이 공무원, 고양이 파머스톤의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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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8-13 20:23:04
영국 외무부에서 4년간 근속한 고양이 수석수렵보좌관 파머스톤이 지난 7일(현지 시간) 은퇴했습니다.
유기동물보호소에서 쥐 잡는 실력을 인정받아 외무부에 입성한 파머스톤은 넉 달 만에 20마리의 쥐를 잡는 등 혁혁한 공을 세웠는데요. 크랩에서 파머스톤의 지난 4년을 되돌아봤습니다.
채반석 크리에이터 chaibanseok@gmail.com
https://www.youtube.com/watch?v=cyrho8qXjlA
유기동물보호소에서 쥐 잡는 실력을 인정받아 외무부에 입성한 파머스톤은 넉 달 만에 20마리의 쥐를 잡는 등 혁혁한 공을 세웠는데요. 크랩에서 파머스톤의 지난 4년을 되돌아봤습니다.
채반석 크리에이터 chaibanseok@gmail.com
https://www.youtube.com/watch?v=cyrho8qXj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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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재천 기자 w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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