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바이든, 러 억류 농구스타 동성부인과 통화…“구출에 모든 노력”

입력 2022.07.07 (06:00)

수정 2022.07.07 (06:01)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현지시각 6일 러시아에 억류중인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스타 브리트니 그라이너의 동성 부인과 통화를 하고 구조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거듭 확인했습니다.

백악관은 이날 성명에서 "바이든 대통령이 셰릴 그라이너와 통화에서 브리트니를 최대한 이른 시일 내에 구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재확인했다"며 "부당하게 압류된 모든 미국인의 구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올림픽 금메달 2관왕으로 오프시즌 러시아팀 UMMC 에카테린부르크에서 활동한 그라이너는 지난 2월 미국에서 2주간 휴가를 보낸 뒤 러시아에 입국하다 마약 밀수 혐의로 모스크바 공항에서 체포됐습니다.

[사진 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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