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FIFA 카타르월드컵 월드컵 뉴스 아르헨티나, 조 1위로 16강 진출…프랑스·호주도 16강

입력 2022.12.01 (07:44)

수정 2022.12.01 (08:15)

선수로서 마지막 월드컵에 나선 리오넬 메시의 아르헨티나가 폴란드를 완파하고 16강에 올랐습니다.

아르헨티나는 오늘(1일) 새벽 4시 카타르 도하의 974 스타디움에서 열린 폴란드와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C조 최종전에서 2대 0으로 이겼습니다.

2승 1패를 기록해 승점 6점을 확보한 아르헨티나는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습니다.

아르헨티나는 전반 39분 메시가 패널티킥을 실패하면서 위기를 맞았지만, 후반 1분 알렉시스 마칼리스테르가 선제골을 터뜨리며 앞서 나갔습니다. 이어 후반 22분, 훌리안 알바레스가 추가 골에 성공하면서 승리를 확정 지었습니다.

1승 1무 1패를 기록한 폴란드는 승점 4점을 얻어, 조 2위로 16강에 올랐습니다.

멕시코는 사우디아라비아를 꺾고도 골 득실차에 밀려 탈락의 고배를 마셨습니다.

멕시코는 같은 시간 열린 조별리그 C조 최종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를 2대 1로 이겼습니다.

멕시코는 1승 1무 1패로 폴란드와 똑같은 승점 4점을 확보했지만, 골 득실차에서 밀리며 조 3위를 기록해 조별리그에서 탈락했습니다.

앞서, 조별리그 D조에선 호주가 덴마크를 꺾고 조 2위로 16년 만에 16강에 진출했습니다.

호주는 오늘 자정 카타르 알 와크라의 알자눕 스타디움에서 열린 조별리그 D조 최종전에서 후반 15분 매슈 레키의 득점에 힘입어 덴마크를 1대 0으로 이겼습니다.

이로써 2승 1패를 기록해 승점 6점을 얻은 호주는 이미 조 1위로 16강 진출을 확정 지은 프랑스에 이어 조 2위로 조별리그를 통과했습니다.

같은 조 튀니지는 우승 후보로 꼽히는 프랑스를 꺾었지만, 조별리그는 통과하지 못했습니다.

튀니지는 같은 시간 열린 조별리그 D조 최종전에서 후반 13분 와비 카즈리의 결승 골로 프랑스를 1대 0으로 이겼습니다.

경기 종료 직전 프랑스의 앙투안 그리즈만이 득점에 성공했지만, 비디오 판독 결과 오프사이드가 선언되면서 골이 취소됐습니다.

오늘 조별리그 C조와 D조의 경기가 마무리되면서, 16강에서는 아르헨티나와 호주가, 폴란드와 프랑스가 맞붙게 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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