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랩] ‘스텔스 차’ 때문에 내년부터 사라진다는 이 ‘버튼’?
입력 2023.03.13 (17:52)
수정 2023.03.13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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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정부가 올해 하반기부터 전조등 오프(off)버튼을 없애는 규정을 개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내년 9월 국제 기준이 오프 버튼을 없애도록 개정되는 것에 따른 것이라고 하는데요. 야간 운전의 공포, 도로 위 시한폭탄으로도 불리는 ‘스텔스 차량’이 사라지게 될지,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크랩이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https://youtu.be/_0c-VCDiiro
https://youtu.be/_0c-VCDii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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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랩] ‘스텔스 차’ 때문에 내년부터 사라진다는 이 ‘버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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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13 17:52:54
- 수정2023-03-13 17:53:41
최근 정부가 올해 하반기부터 전조등 오프(off)버튼을 없애는 규정을 개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내년 9월 국제 기준이 오프 버튼을 없애도록 개정되는 것에 따른 것이라고 하는데요. 야간 운전의 공포, 도로 위 시한폭탄으로도 불리는 ‘스텔스 차량’이 사라지게 될지,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크랩이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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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재천 기자 w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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