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유족 “진상규명 위한 특별법 제정하라”

입력 2023.03.30 (18:37) 수정 2023.03.30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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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이 광주를 찾아 정부를 향해 진상 규명과 이를 위한 독립 조사기구 설치 등의 내용을 담은 특별법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10.29 이태원 참사 시민대책회의 등은 오늘(30일) 광주 5.18 민주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참사에 대한 책임을 밝히기 위한 경찰 수사와 국회의 국정조사 모두 반쪽으로 마무리됐다"라며, "진실을 명확히 밝히기 위해 사실관계와 책임 소재를 조사하는 '독립적 조사기구'가 필요하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시민대책회의 등은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특별법 제정이 시급하다"라며, "특별법 제정을 위한 국회 국민동의청원에 광주와 전남 시·도민들이 힘을 실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과 시민대책회의 등은 지난 27일부터 10.29 진실버스를 타고 전국을 돌며,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알리고 서명 운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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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태원 참사 유족 “진상규명 위한 특별법 제정하라”
    • 입력 2023-03-30 18:37:58
    • 수정2023-03-30 18:43:37
    광주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이 광주를 찾아 정부를 향해 진상 규명과 이를 위한 독립 조사기구 설치 등의 내용을 담은 특별법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10.29 이태원 참사 시민대책회의 등은 오늘(30일) 광주 5.18 민주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참사에 대한 책임을 밝히기 위한 경찰 수사와 국회의 국정조사 모두 반쪽으로 마무리됐다"라며, "진실을 명확히 밝히기 위해 사실관계와 책임 소재를 조사하는 '독립적 조사기구'가 필요하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시민대책회의 등은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특별법 제정이 시급하다"라며, "특별법 제정을 위한 국회 국민동의청원에 광주와 전남 시·도민들이 힘을 실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과 시민대책회의 등은 지난 27일부터 10.29 진실버스를 타고 전국을 돌며,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알리고 서명 운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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