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전자랜드 꺾고 단독4위 지키기
입력 2006.01.12 (22:04)
수정 2006.01.12 (22:07)
안내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요약 내용
요약 내용은 네이버 및 OpenAI 社의 AI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사의 내용을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을 함께 읽어야 합니다.
프로농구 창원경기에서 LG가 전자랜드를 90대 74로 꺾고 단독 4위를 지켰습니다.
전자랜드는 팀 창단 이후 최다인 9연패를 당했습니다.
대한항공배 핸드볼 큰잔치 3차대회에서 두산 산업개발이 경희대학을 25대 23으로 꺾고 4연승을 기록했습니다.
상무는 코로사를 26대 18로 물리쳤습니다.
김영현과 조범재, 황규연 등 해체된 신창건설 씨름단 선수들이 개인자격으로 오는 28일부터 시작될 설날장사 대회에 참가합니다.
전자랜드는 팀 창단 이후 최다인 9연패를 당했습니다.
대한항공배 핸드볼 큰잔치 3차대회에서 두산 산업개발이 경희대학을 25대 23으로 꺾고 4연승을 기록했습니다.
상무는 코로사를 26대 18로 물리쳤습니다.
김영현과 조범재, 황규연 등 해체된 신창건설 씨름단 선수들이 개인자격으로 오는 28일부터 시작될 설날장사 대회에 참가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단독] 주식 사고, 기사 쓰고, 주식 팔고…기자 20여 명 수사](/data/news/2025/07/04/20250704_DL97iX.png)
![[단독] SPC “기계 안 꺼서 사고, 교육 강화”…사고 책임 노동자에게?](/data/news/2025/07/04/20250704_88hoVR.png)
많이 본 뉴스
각 플랫폼 별 많이 본 기사 (최근 1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