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4.19 (08:23)
수정 2008.04.19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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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골프 카트 운전 재미있네!”
이명박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각) 캠프 데이비드에 도착한 후 부시 미국 대통령 내외의 영접을 받고 직접 골프 카트를 운전하며 반갑게 손을 흔들고 있다.
한미 정상 내외, 기념 촬영
이명박 대통령과 부인 김윤옥여사가 18일 오후(현지시각) 워싱턴D.C 북쪽 메릴랜드주 캠프 데이비드에서 부시 미국 대통령 내외의 영접을 받고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반갑게 포옹하는 한미 정상
이명박 대통령과 부인 김윤옥여사가 18일 오후(현지시각) 워싱턴D.C 북쪽 메릴랜드주 캠프 데이비드에서 부시 미국 대통령 내외의 영접을 받고 반갑게 인사하고 있다.
부시 “먼길 오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이명박 대통령과 부인 김윤옥 여사가 18일 오후(현지시각) 워싱턴D.C 북쪽 메릴랜드주 미 대통령 공식별장인 캠프 데이비드에 도착, 마중나온 조지 부시 대통령 내외를 만나며 반갑게 웃고 있다.
이 대통령 “이거 운전해봐도 되나?”
이명박 대통령이 18일 오후(현지시각) 워싱턴D.C 북쪽 메릴랜드주 미 대통령 공식별장인 캠프 데이비드에 도착, 골프 카트를 직접 운전해보겠다며 운전석에 앉았던 조지 부시 대통령과 자리를 바꾸고 있다.
부시 “악셀은 밑에 있고…”
이명박 대통령이 18일 오후(현지시각) 워싱턴D.C 북쪽 메릴랜드주 미 대통령 공식별장인 캠프 데이비드에 도착, 골프 카트를 직접 운전해보겠다며 운전석에 앉았던 조지 부시 대통령과 자리를 바꾸고 있다.
이 대통령 “저 운전 잘하죠?”
이명박 대통령이 18일 오후(현지시각) 워싱턴D.C 북쪽 메릴랜드주 미 대통령 공식별장인 캠프 데이비드에 도착, 조지 부시 대통령을 옆자리에 태운 채 골프 카트를 운전해 이동하고 있다.
부시 “이 대통령, 초보운전은 아니네요”
이명박 대통령이 18일 오후(현지시각) 워싱턴D.C 북쪽 메릴랜드주 미 대통령 공식별장인 캠프 데이비드에 도착, 조지 부시 대통령을 옆자리에 태운 채 골프 카트를 운전해 이동하고 있다.
골프 카트 타고 손 흔드는 한미 정상
이명박 대통령이 18일 오후(현지시각) 워싱턴D.C 북쪽 메릴랜드주 미 대통령 공식별장인 캠프 데이비드에 도착, 조지 부시 대통령을 옆자리에 태운 채 골프 카트를 운전해 이동하고 있다.
골프 카트 타고 손 흔드는 한미 정상
이명박 대통령이 18일 오후(현지시각) 워싱턴D.C 북쪽 메릴랜드주 미 대통령 공식별장인 캠프 데이비드에 도착, 조지 부시 대통령을 옆자리에 태운 채 골프 카트를 운전해 이동하고 있다.
골프 카트 타고 이동 중인 한미 정상
이명박 대통령이 18일 오후(현지시각) 워싱턴D.C 북쪽 메릴랜드주 미 대통령 공식별장인 캠프 데이비드에 도착, 조지 부시 대통령을 옆자리에 태운 채 골프 카트를 운전해 이동하고 있다. 그 뒤로는 로라부시 여사가 김윤옥 여사를 태운채 따라오고 있다.
김윤옥-로라 부시 여사도 함께!
이명박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가 18일 오후(현지시각) 워싱턴D.C 북쪽 메릴랜드주 미 대통령 공식별장인 캠프 데이비드에 도착, 로라 부시 여사와 함께 골프 카트를 타고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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