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4.20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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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정상 공동 기자회견 ‘이젠 동반자’
이명박 대통령과 조지 부시 미 대통령이 19일 오전(현지시각) 워싱턴D.C 북쪽 메릴랜드주 미 대통령 공식별장인 캠프 데이비드에서 한미 정상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한미 정상 공동 기자회견 ‘이젠 동반자’
이명박 대통령과 조지 부시 미 대통령이 19일 오전(현지시각) 워싱턴D.C 북쪽 메릴랜드주 미 대통령 공식별장인 캠프 데이비드에서 한미 정상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 대통령 “제 유머 어떤가요?”
이명박 대통령이 조지 부시 미 대통령과 함께 19일 오전(현지시각) 워싱턴D.C 북쪽 메릴랜드주 미 대통령 공식별장인 캠프 데이비드에서 한미 정상 공동 기자회견을 연 가운데 배석한 로라 부시, 김윤옥여사, 라이스 미국무장관등이 이 대통령의 유머에 웃고 있다.
한미 정상 공동 기자회견
이명박 대통령과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이 19일 오전(현지시각) 워싱턴 D.C 북쪽 메릴랜드주 미대통령 공식별장인 캠프 데이비드 헬기장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하고있다.
반갑게 악수하며 인사하는 한미 정상
이명박 대통령과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이 19일 오전(현지시각) 워싱턴 D.C 북쪽 메릴랜드주 미대통령 공식별장인 캠프 데이비드 헬기장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한뒤 악수하고 있다.
밝게 웃는 한미 정상
이명박 대통령과 조지 부시 미 대통령이 19일 오전(현지시각) 워싱턴D.C 북쪽 메릴랜드주 미 대통령 공식별장인 캠프 데이비드에서 한미 정상 공동 기자회견을 마친 후 함께 걸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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