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5.25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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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2위 아쉬움’ 내일은 금빛!
박태환(20.단국대)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 시에서 열린 자넷 에반스 인비테이셔널수영대회 마지막날인 25일(한국시각) 남자 자유형 1,500m 결승에서 14분57초06을 기록, 자신의 최고기록(14분55초03)에 약 2초 못미치는 좋은 성적을 냈다. 박태환이 경기 후 인터뷰에서 "오늘 기록이 생각보다 너무 너무 잘 나와서 너무 만족스럽다"면서 "훈련과정에서 (1,500m)기록이 15분 안에 들어와 내 최고기록에 많이 근접해서 너무 만족스럽다"고 말하고 있다.
까맣게 그을린 ‘마린보이’
박태환(20.단국대)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 시에서 열린 자넷 에반스 인비테이셔널수영대회 마지막날인 25일(한국시각) 남자 자유형 1,500m 결승에서 14분57초06을 기록, 자신의 최고기록(14분55초03)에 약 2초 못미치는 좋은 성적을 냈다. 박태환이 경기 후 인터뷰에서 "오늘 기록이 생각보다 너무 너무 잘 나와서 너무 만족스럽다"면서 "훈련과정에서 (1,500m)기록이 15분 안에 들어와 내 최고기록에 많이 근접해서 너무 만족스럽다"고 말하고 있다.
‘로마에서는 꼭 웃을래!’
박태환(20.단국대)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 시에서 열린 자넷 에반스 인비테이셔널수영대회 마지막날인 25일(한국시각) 남자 자유형 1,500m 결승에서 14분57초06을 기록, 자신의 최고기록(14분55초03)에 약 2초 못미치는 좋은 성적을 냈다. 박태환이 경기 후 인터뷰에서 "오늘 기록이 생각보다 너무 너무 잘 나와서 너무 만족스럽다"면서 "훈련과정에서 (1,500m)기록이 15분 안에 들어와 내 최고기록에 많이 근접해서 너무 만족스럽다"고 말하고 있다.
박태환, 로마 세계 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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