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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 이글스는 29일 두산과 대전경기에 앞서 김인식 감독의 2천 경기 출장과 연경흠의 프로야구 통산 2만 호 홈런을 축하하는 시상식을 연다.
김 감독은 지난 5일 대전구장에서 벌어진 KIA 타이거스와 홈경기에서 벤치를 지켜 개인통산 2천 번째 경기를 맞았다.
유영구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가 김 감독에게 기념패를, 한화 이경재 대표이사가 기념트로피를 전달한다.
또 유 총재는 프로야구 통산 2만 호 홈런의 주인공이 된 연경흠에게 골든 배트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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