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리 손 쓰고 남아공행 ‘제2 신의 손’
입력 2009.11.19 (21:00)
수정 2025.03.15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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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특공대] ‘줄 맞춰!’ 라인댄스 매력](https://news.kbs.co.kr/newsimage2/200911/20091119/1889068.jpg)
프랑스는 월드컵 본선행 티켓을 따냈지만 프랑스 대표팀의 주장, 앙리의 핸드볼 반칙 논란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제 2의 신의 손’ 논란을 불러일으킨 문제의 그 장면 끝으로 확인해보시고요.
저희는 내일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하루의 스포츠 중심! 스포츠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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