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0.04.02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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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승자
2일 경기 용인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2차전 안산 신한은행 에스버드-용인 삼성생명 비추미전에서 73대 69로 승리한 삼성 박정은(오른쪽)이 박언주와 하이파이브하기 위해 달려가고 있다.
여자농구란
2일 경기 용인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2차전 안산 신한은행 에스버드-용인 삼성생명 비추미전에서 삼성 로벌슨(앞)과 신한 진미정이 리바운드를 다투며 바닥에 뒹굴고 있다.
요가가 아닙니다
2일 경기 용인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2차전 안산 신한은행 에스버드-용인 삼성생명 비추미전에서 삼성 로벌슨(앞)과 신한 진미정이 리바운드를 다투며 바닥에 뒹굴고 있다.
누가 나를 상대하랴
2일 경기 용인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2차전 안산 신한은행 에스버드-용인 삼성생명 비추미전에서 신한 하은주(오른쪽)가 삼성 수비 3명을 상대하며 공격하고 있다.
‘괴물’ 하은주 나가신다
2일 경기 용인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2차전 안산 신한은행 에스버드-용인 삼성생명 비추미전에서 신한 하은주(가운데)가 삼성 선수민(왼쪽), 박정은과 리바운드 공을 다투고 있다.
패스 한 번
2일 경기 용인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2차전 안산 신한은행 에스버드-용인 삼성생명 비추미전에서 신한 정선민이 삼성 이종애, 선수민을 피해 패스하고 있다.
어딜 감히
2일 경기 용인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2차전 안산 신한은행 에스버드-용인 삼성생명 비추미전에서 신한 하은주(뒤)가 삼성 박정은의 슛을 블로킹하고 있다.
공은 누구에게로 가는가
2일 경기 용인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2차전 안산 신한은행 에스버드-용인 삼성생명 비추미전에서 신한 최윤아(왼쪽부터), 삼성 선수민, 신한 김단비, 강영숙이 리바운드 공을 다투고 있다.
‘괴롭다 괴로워’
2일 경기 용인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2차전 안산 신한은행 에스버드-용인 삼성생명 비추미전에서 삼성 선수민(왼쪽)이 신한 김단비의 밀착수비에 괴로워하고 있다.
돌파 특명!
2일 경기 용인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2차전 안산 신한은행 에스버드-용인 삼성생명 비추미전에서 신한 하은주(뒤)가 삼성 박정은의 돌파를 가로막고 있다.
박정은 ‘쌍벽 수비 통과할래’
2일 경기 용인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2차전 안산 신한은행 에스버드-용인 삼성생명 비추미전에서 삼성 박정은(가운데)이 신한 하은주(왼쪽), 전주원 사이를 돌파하고 있다.
넘어진다 넘어진다~
2일 경기 용인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2차전 안산 신한은행 에스버드-용인 삼성생명 비추미전에서 신한 최윤아(왼쪽부터)가 삼성 박정은, 이종애의 겹수비에 막혀 공을 놓치고 있다.
겹수비 피하는 방법을 알려줘
2일 경기 용인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2차전 안산 신한은행 에스버드-용인 삼성생명 비추미전에서 삼성 로벌슨(왼쪽)이 신한 김단비, 정선미의 겹수비를 피해 넘어지며 패스하고 있다. 삼성이 73대 69로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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