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0.06.18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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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상 추락 전투기 조종사 2명 시신 수습
18일 강원 강릉의 제18전투비행단 소속 F-5F 전투기 1대가 기지로 복귀 중 동해 상에 추락, 박모 중령 등 조종사 2명 모두 순직한 가운데 해군과 해경, 공군이 시신을 강릉항으로 이송하고 있다.
앞이 안 보이는 전투기 추락한 강릉항 앞바다
18일 강원 강릉의 제18전투비행단 소속 F-5F 전투기 1대가 기지로 복귀 중 동해 상에 추락, 박모 중령 등 조종사 2명 모두 순직한 가운데 사고 해상이 짙은 해무로 덮여 있다. 사진은 해경 함정이 전투기 추락 현장에서 조종사의 시신을 수습한 뒤 강릉항으로 들어오는 모습이다.
전투기 잔해 수색 중인 군·경 함정
18일 강원 강릉의 제18전투비행단 소속 F-5F 전투기 1대가 기지로 복귀 중 동해 상에 추락, 박모 중령 등 조종사 2명 모두 순직한 가운데 짙은 해무가 낀 사고 해상에서 해군과 해경이 잔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동해 상 추락 전투기 조종사 2명 시신 수습
18일 강원 강릉의 제18전투비행단 소속 F-5F 전투기 1대가 기지로 복귀 중 동해 상에 추락, 박모 중령 등 조종사 2명 모두 순직한 가운데 해군과 해경, 공군이 시신을 강릉항으로 이송하고 있다.
전투기 추락으로 순직한 조종사
18일 오전 10시33분께 태백의 필승사격장에서 공대지 사격 임무를 수행한 뒤 기지로 귀환하다 동해 상에 추락해 순직한 공군 제18전투비행단 소속의 F-5F(제공호) 박정우(42.왼쪽) 중령과 정성웅(28) 중위.
F-5F 전투기 1대 동해상 추락
18일 오전 10시33분께 강원도 강릉의 제18전투비행단 소속 F-5F(제공호) 전투기 1대가 기지로 복귀 중 동해상에 추락했다. 공군에 따르면 F-5F 전투기는 이날 오전 9시43분 강릉기지를 이륙해 태백 필승사격장에서 공대지사격 임무를 수행하고 나서 기지로 귀환하다가 기지에서 1.8㎞가량 떨어진 동해상에 추락했다. 사진은 이날 추락한 전투기와 같은 기종의 F-5F 전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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