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치된 동굴이 고급 호텔로 변신
입력 2010.09.30 (07:53)
안내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요약 내용
요약 내용은 네이버 및 OpenAI 社의 AI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사의 내용을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을 함께 읽어야 합니다.
자연 그대로의 분위기를 그대로 살린 방에 아늑한 침대, 은은한 조명까지...
격조있는 레스토랑에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까지 제공되는 호화스런 이 호텔은 원래 석회암 동굴이었습니다.
양치기나 집 잃은 빈민들이 머물다가 방치한 동굴을 마을 출신 사업가가 호텔로 개조한 겁니다.
동굴 호텔이 잇따라 들어서면서 척박한 바위투성이에 불과했던 마을이 관광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고 합니다.
KBS 뉴스 이진성입니다.
격조있는 레스토랑에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까지 제공되는 호화스런 이 호텔은 원래 석회암 동굴이었습니다.
양치기나 집 잃은 빈민들이 머물다가 방치한 동굴을 마을 출신 사업가가 호텔로 개조한 겁니다.
동굴 호텔이 잇따라 들어서면서 척박한 바위투성이에 불과했던 마을이 관광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고 합니다.
KBS 뉴스 이진성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영상] “호랑이는 얼음 케이크, 하마는 수박”…동물원 여름나기](/data/fckeditor/vod/2025/08/01/320341754067724887.png)
많이 본 뉴스
각 플랫폼 별 많이 본 기사 (최근 1시간)
![[취재현장] 역대 정부 대북 송금 4조 원](/data/news/2010/10/05/2171622_20.jpg)
![[취재 현장] 강원랜드, VIP 회원 2,300여 명 특별관리](/data/news/2010/09/21/2164338_ZAO.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