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농구, 타이완 꺾고 조 1위로 준결승행

입력 2011.08.25 (22:10)

<앵커 멘트>



아시아 여자농구 선수권대회에서 우리나라가 준결승에 올라, 타이완과 결승 진출을 다투게 됐습니다.



<리포트>



여자대표팀은 풀리그 5차전에서 32득점을 합작한 하은주와 김정은의 활약으로 타이완을 69대 67로 꺾고 5연승했습니다.



조 1위를 확정지은 우리나라는 모레, 조 4위를 차지한 타이완을 다시 만나 결승 진출을 다툽니다.



프로야구 한화, 신일고교 하주석 지명



고교야구 유망주인 신일고의 유격수 하주석이 2012년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한화에 지명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