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굳은 다짐 ‘평창올림픽 위해!’

입력 2011.10.19 (13:50)

수정 2011.10.19 (13:58)

  • 김연아가 19일 서울 중구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창립총회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 김연아가 19일 서울 중구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창립총회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 19일 서울 중구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창립총회에서 김진선 조직위원장이 긴장된 표정을 짓고 있다.
  • 19일 서울 중구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창립총회에서 김진선 조직위원장이 긴장된 표정을 짓고 있다.
  • 19일 서울 중구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창립총회에서 김진선 조직위원장이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 19일 서울 중구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창립총회에서 김진선 조직위원장이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 2018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창립총회가 열린 19일 서울 중구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김진선 조직위원장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김연아, 태극기 향해 굳은 다짐

    김연아가 19일 서울 중구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창립총회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 태극기 구멍나겠네

    김연아가 19일 서울 중구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창립총회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 긴장한 김진선 위원장

    19일 서울 중구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창립총회에서 김진선 조직위원장이 긴장된 표정을 짓고 있다.

  • 바짝 마르는 입술

    19일 서울 중구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창립총회에서 김진선 조직위원장이 긴장된 표정을 짓고 있다.

  • 이렇게 치면 되나?

    19일 서울 중구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창립총회에서 김진선 조직위원장이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 역사상 최고의 대회로!

    19일 서울 중구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창립총회에서 김진선 조직위원장이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 최선 다하겠습니다

    2018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창립총회가 열린 19일 서울 중구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김진선 조직위원장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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