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골 합작 ‘메시, 너와 나의 골이야’

입력 2011.10.20 (11:05)

수정 2011.10.20 (11:13)

  • 20일(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누 캄프에서 열린 2011-2012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H조 3차전 바로셀로나-빌토리아 플젠 경기, 바르샤의 안드레스 이니에스타(오른쪽)가 첫 골을 넣은 뒤 도움을 준 리오넬 메시(가운데)를 가르키며 기뻐하고 있다.

경기는 바르샤가 단 하나의 슈팅도 때리지 못한 플젠에 2대 0으로 승리했다.
  • 20일(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누 캄프에서 열린 2011-2012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H조 3차전 바로셀로나-빌토리아 플젠 경기, 바르샤의 리오넬 메시(앞)가 플젠의 단엘 콜라와 볼다툼을 하고 있다.
  • 20일(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누 캄프에서 열린 2011-2012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H조 3차전 바로셀로나-빌토리아 플젠 경기, 바르샤의 리오넬 메시(오른쪽)가 슛을 시도했지만 플젠 골키퍼에 막히고 있다.
  • 20일(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누 캄프에서 열린 2011-2012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H조 3차전 바로셀로나-빌토리아 플젠 경기, 바르샤의 안드레스 이니에스타(오른쪽)가 플젠의 밀란 페트레젤라와 볼다툼을 하고 있다.
  • 20일(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누 캄프에서 열린 2011-2012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H조 3차전 바로셀로나-빌토리아 플젠 경기, 바르샤의 페드로 로드리게스(가운데)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 20일(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누 캄프에서 열린 2011-2012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H조 3차전 바로셀로나-빌토리아 플젠 경기, 바르샤의 다비드 비야가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 20일(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누 캄프에서 열린 2011-2012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H조 3차전 바로셀로나-빌토리아 플젠 경기, 바르샤의 다비드 비야(7번)가 골을 넣은 뒤 팀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 20일(한국시간)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열린 2011-2012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E조 3차전 첼시-라잉 헹크 경기, 첼시의 페르난도 토레스(가운데)가 드리블을 하고 있다.

경기는 첼시가 전반 8분 만에 터진 하울 메이렐레스(28)의 골을 시작으로 전반에만 4골을 성공 시키며 헹크에 5대 0으로 완승을 거뒀다.
  • 20일(한국시간)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열린 2011-2012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E조 3차전 첼시-라잉 헹크 경기, 첼시의 브라니슬라프 이바노비치(위)가 헹크 선수들 사이에서 공중볼을 처리하고 있다.
  • 20일(한국시간)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열린 2011-2012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E조 3차전 첼시-라잉 헹크 경기, 첼시의 브라니슬라프 이바노비치가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 20일(한국시간)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열린 2011-2012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E조 3차전 첼시-라잉 헹크 경기, 첼시의 페르난도 토레스가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 20일(한국시간)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열린 2011-2012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E조 3차전 첼시-라잉 헹크 경기, 첼시의 페르난도 토레스 슛이 헹크 골키퍼를 피해 골대로 들어가고 있다.
  • 20일(한국시간) 프랑스 마르세유의 스타드 벨로드롬에서 열린 2011-2012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F조 3차전 아스널-마르세유 경기, 아스널의 로랑 코시엘니(오른쪽)가 슛을 시도해보지만 마르세유 골키퍼 스티브 만단다에 막히고 있다.

경기는 아스널이 후반 추가시간 애런 램지가 결승골을 터뜨려 마르세유에 1대 0으로 승리, 조 선두로 나섰다.
  • 20일(한국시간) 프랑스 마르세유의 스타드 벨로드롬에서 열린 2011-2012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F조 3차전 아스널-마르세유 경기, 아스널의 애런 램지(왼쪽)가 골을 넣은 뒤 팀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 20일(한국시간) 프랑스 마르세유의 스타드 벨로드롬에서 열린 2011-2012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F조 3차전 아스널-마르세유 경기에서 1대 0으로 승리한 아스널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 2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 시로 경기장에서 열린 2011-2012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H조 AC 밀란-바테 보리소프 경기, AC 밀란의 케빈 프린스 보아텡(가운데)이 골을 넣은 뒤 팀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경기는 AC 밀란이 바테에 2대 0으로 승리했다.
  • 2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 시로 경기장에서 열린 2011-2012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H조 AC 밀란-바테 보리소프 경기, AC 밀란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오른쪽)와 바테의 아르티옴 라드코브가 공중 볼다툼을 하고 있다.
  • 2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 시로 경기장에서 열린 2011-2012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H조 AC 밀란-바테 보리소프 경기, AC 밀란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오른쪽)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 2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 시로 경기장에서 열린 2011-2012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H조 AC 밀란-바테 보리소프 경기, AC 밀란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위)가 아테의 마르코 시미크와 볼다툼을 하고 있다.
  • ‘메시, 너와 나의 골이야’

    20일(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누 캄프에서 열린 2011-2012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H조 3차전 바로셀로나-빌토리아 플젠 경기, 바르샤의 안드레스 이니에스타(오른쪽)가 첫 골을 넣은 뒤 도움을 준 리오넬 메시(가운데)를 가르키며 기뻐하고 있다. 경기는 바르샤가 단 하나의 슈팅도 때리지 못한 플젠에 2대 0으로 승리했다.

  • 절대 뺏기지 않아

    20일(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누 캄프에서 열린 2011-2012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H조 3차전 바로셀로나-빌토리아 플젠 경기, 바르샤의 리오넬 메시(앞)가 플젠의 단엘 콜라와 볼다툼을 하고 있다.

  • 어라? 막았네

    20일(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누 캄프에서 열린 2011-2012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H조 3차전 바로셀로나-빌토리아 플젠 경기, 바르샤의 리오넬 메시(오른쪽)가 슛을 시도했지만 플젠 골키퍼에 막히고 있다.

  • 내 눈엔 골대만 보여

    20일(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누 캄프에서 열린 2011-2012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H조 3차전 바로셀로나-빌토리아 플젠 경기, 바르샤의 안드레스 이니에스타(오른쪽)가 플젠의 밀란 페트레젤라와 볼다툼을 하고 있다.

  • 골키퍼는 너무 바빠

    20일(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누 캄프에서 열린 2011-2012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H조 3차전 바로셀로나-빌토리아 플젠 경기, 바르샤의 페드로 로드리게스(가운데)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 오늘도 승리구나

    20일(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누 캄프에서 열린 2011-2012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H조 3차전 바로셀로나-빌토리아 플젠 경기, 바르샤의 다비드 비야가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 ‘메시, 빨리 오라구!’

    20일(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누 캄프에서 열린 2011-2012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H조 3차전 바로셀로나-빌토리아 플젠 경기, 바르샤의 다비드 비야(7번)가 골을 넣은 뒤 팀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 역시 빠르다, 빨라

    20일(한국시간)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열린 2011-2012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E조 3차전 첼시-라잉 헹크 경기, 첼시의 페르난도 토레스(가운데)가 드리블을 하고 있다. 경기는 첼시가 전반 8분 만에 터진 하울 메이렐레스(28)의 골을 시작으로 전반에만 4골을 성공 시키며 헹크에 5대 0으로 완승을 거뒀다.

  • 높이도 다르네

    20일(한국시간)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열린 2011-2012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E조 3차전 첼시-라잉 헹크 경기, 첼시의 브라니슬라프 이바노비치(위)가 헹크 선수들 사이에서 공중볼을 처리하고 있다.

  • 한 골 추가요!

    20일(한국시간)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열린 2011-2012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E조 3차전 첼시-라잉 헹크 경기, 첼시의 브라니슬라프 이바노비치가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 골 넣고 날았다

    20일(한국시간)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열린 2011-2012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E조 3차전 첼시-라잉 헹크 경기, 첼시의 페르난도 토레스가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 막고 싶은 골키퍼 마음

    20일(한국시간)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열린 2011-2012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E조 3차전 첼시-라잉 헹크 경기, 첼시의 페르난도 토레스 슛이 헹크 골키퍼를 피해 골대로 들어가고 있다.

  • 무서운 골키퍼

    20일(한국시간) 프랑스 마르세유의 스타드 벨로드롬에서 열린 2011-2012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F조 3차전 아스널-마르세유 경기, 아스널의 로랑 코시엘니(오른쪽)가 슛을 시도해보지만 마르세유 골키퍼 스티브 만단다에 막히고 있다. 경기는 아스널이 후반 추가시간 애런 램지가 결승골을 터뜨려 마르세유에 1대 0으로 승리, 조 선두로 나섰다.

  • ‘램지, 같이 기뻐하자’

    20일(한국시간) 프랑스 마르세유의 스타드 벨로드롬에서 열린 2011-2012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F조 3차전 아스널-마르세유 경기, 아스널의 애런 램지(왼쪽)가 골을 넣은 뒤 팀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 간신히 1점차 승리

    20일(한국시간) 프랑스 마르세유의 스타드 벨로드롬에서 열린 2011-2012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F조 3차전 아스널-마르세유 경기에서 1대 0으로 승리한 아스널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 ‘나 저기 가서 기뻐하면 안 될까?’

    2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 시로 경기장에서 열린 2011-2012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H조 AC 밀란-바테 보리소프 경기, AC 밀란의 케빈 프린스 보아텡(가운데)이 골을 넣은 뒤 팀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경기는 AC 밀란이 바테에 2대 0으로 승리했다.

  • 표정으로 싸워요

    2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 시로 경기장에서 열린 2011-2012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H조 AC 밀란-바테 보리소프 경기, AC 밀란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오른쪽)와 바테의 아르티옴 라드코브가 공중 볼다툼을 하고 있다.

  • 가랑이 사이로 골

    2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 시로 경기장에서 열린 2011-2012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H조 AC 밀란-바테 보리소프 경기, AC 밀란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오른쪽)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 잡고 싶다

    2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 시로 경기장에서 열린 2011-2012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H조 AC 밀란-바테 보리소프 경기, AC 밀란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위)가 아테의 마르코 시미크와 볼다툼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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