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치용 감독 ‘우리 사위 잘한다’

입력 2011.11.02 (21:04)

  • 2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NH농협 V-리그 남자프로배구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의 경기. 공격에 성공한 삼성화재 박철우가 즐거워하고 있다.
  • 2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NH농협 V-리그 남자프로배구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의 경기. 공격에 성공한 삼성화재 박철우가 즐거워하고 있다.
  • 2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NH농협 V-리그 남자프로배구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의 경기. 수비를 하던 삼성화재 가빈과 유광우가 충돌하고 있다.
  • 2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NH농협 V-리그 남자프로배구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의 경기. 삼성화재 가빈 떨어지는 볼을 걷어올리기 위해 몸을 날리고 있다.
  • 2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NH농협 V-리그 남자프로배구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의 경기. 삼성화재 가빈이 빈 곳으로 볼을 밀어 넣고 있다.
  • 2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NH농협 V-리그 남자프로배구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의 경기. 공격에 성공한 현대캐피탈 선수들이 즐거워하고 있다.
  • 2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NH농협 V-리그 남자프로배구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의 경기. 현대 외국인 선수 수니아스가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2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NH농협 V-리그 남자프로배구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의 경기. 공격에 성공한 삼성화재 고희진이 즐거워하고 있다.
  • 2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NH농협 V-리그 남자프로배구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의 경기. 공격에 성공한 삼성화재 고희진이 즐거워하고 있다.
  • 2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NH농협 V-리그 남자프로배구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의 경기. 현대 박주형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2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NH농협 V-리그 남자프로배구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의 경기. 현대캐피탈 이선규가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2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NH농협 V-리그 남자프로배구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의 경기. 삼성화재 가빈이 강 서브를 넣고 있다.
  • 신치용 감독 ‘우리 사위 잘한다’

    2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NH농협 V-리그 남자프로배구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의 경기. 공격에 성공한 삼성화재 박철우가 즐거워하고 있다.

  • 장인어른! 저 잘했죠?

    2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NH농협 V-리그 남자프로배구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의 경기. 공격에 성공한 삼성화재 박철우가 즐거워하고 있다.

  • 농구가 아닙니다

    2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NH농협 V-리그 남자프로배구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의 경기. 수비를 하던 삼성화재 가빈과 유광우가 충돌하고 있다.

  • 몸 날린 가빈

    2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NH농협 V-리그 남자프로배구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의 경기. 삼성화재 가빈 떨어지는 볼을 걷어올리기 위해 몸을 날리고 있다.

  • 외인끼리 한 판!

    2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NH농협 V-리그 남자프로배구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의 경기. 삼성화재 가빈이 빈 곳으로 볼을 밀어 넣고 있다.

  • 동료 가슴에 얼굴을 묻고…

    2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NH농협 V-리그 남자프로배구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의 경기. 공격에 성공한 현대캐피탈 선수들이 즐거워하고 있다.

  • 어제보다 더 강력한 스파이크

    2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NH농협 V-리그 남자프로배구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의 경기. 현대 외국인 선수 수니아스가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기막힌 ‘희비’

    2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NH농협 V-리그 남자프로배구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의 경기. 공격에 성공한 삼성화재 고희진이 즐거워하고 있다.

  • 고효진 환호 ‘나야 나’

    2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NH농협 V-리그 남자프로배구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의 경기. 공격에 성공한 삼성화재 고희진이 즐거워하고 있다.

  • 만리장성 못지 않은 수비벽

    2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NH농협 V-리그 남자프로배구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의 경기. 현대 박주형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피가 쏠리네’

    2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NH농협 V-리그 남자프로배구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의 경기. 현대캐피탈 이선규가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거포’ 하면 가빈

    2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NH농협 V-리그 남자프로배구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의 경기. 삼성화재 가빈이 강 서브를 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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