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1.11.08 (19:58)
수정 2011.11.08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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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진 ‘한 손 덩크란 이런 것’
8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울산 모비스의 경기에서 KCC 하승진이 호쾌한 덩크슛을 성공하고 있다.
내가 폴더야?
8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울산 모비스의 경기에서 KCC 심스가 골밑슛을 시도하다가 모비스 김동량에게 파울을 당하고 있다.
승자의 여유
8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울산 모비스의 경기에서 KCC 허재 감독이 승리한 뒤 모비스 유재학 감독에게 악수를 청하고 있다.
고개숙인 자와 웃는 자
8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울산 모비스의 경기. 4쿼터 후반 KCC의 승리가 확실시되자 모비스 양동근이 고개를 숙이고 있는 반면 KCC 하승진(우측)은 밝게 웃고 있다.
‘레슬링 말고 농구하자구’
8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울산 모비스의 경기에서 KCC 신명호(아래)와 모비스 박종천이 치열한 루스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들어간다!
8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울산 모비스의 경기에서 모비스 양동근이 레이업슛하고 있다.
자로 잰 듯한 패스
8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울산 모비스의 경기에서 KCC 전태풍이 날카로운 패스를 하고 있다.
잠시 팔 근육 감상하세요
8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울산 모비스의 경기에서 KCC 심스(왼쪽)가 모비스 토마스의 수비를 피해 슛하고 있다.
내 작전이 들리니?
8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울산 모비스의 경기에서 모비스 유재학 감독이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절호의 기회!
8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울산 모비스의 경기에서 KCC 하승진이 골밑슛을 성공하고 있다.
추승균 ‘안 비켜?’
8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울산 모비스의 경기에서 KCC 추승균이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어디로 갈까?
8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울산 모비스의 경기에서 KCC 전태풍이 드리블하고 있다.
에구구구
8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울산 모비스의 경기에서 양 팀 선수들이 뒤엉켜 치열한 공중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절대 못 넣어!
8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울산 모비스의 경기에서 모비스 토마스(우측)가 KCC 심스의 골밑슛을 블로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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