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양궁, 월드컵 단체전 결승 진출
입력 2012.05.05 (21:47)
안내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요약 내용
요약 내용은 네이버 및 OpenAI 社의 AI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사의 내용을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을 함께 읽어야 합니다.
![[주요장면] ‘황새’를 이긴 ‘독수리’](https://news.kbs.co.kr/data/news/2012/05/05/2471776_230.jpg)
<앵커 멘트>
우리나라가 양궁 월드컵 2차 대회 여자 단체전에서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리포트>
여자양궁대표팀은 터키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전에서 멕시코를 218대 206으로 물리치고 결승에 올랐습니다.
임동현과 이성진이 출전한 혼성팀도 프랑스를 155대 144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배상문,노승열 웰스파고 2라운드 공동13위
배상문이 미국프로골프투어 웰스파고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세타를 줄여 중간합계 6언더파로 공동 13위에 올랐습니다.
노승열도 배상문과 나란히 공동13위를 차지했습니다.
우리나라가 양궁 월드컵 2차 대회 여자 단체전에서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리포트>
여자양궁대표팀은 터키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전에서 멕시코를 218대 206으로 물리치고 결승에 올랐습니다.
임동현과 이성진이 출전한 혼성팀도 프랑스를 155대 144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배상문,노승열 웰스파고 2라운드 공동13위
배상문이 미국프로골프투어 웰스파고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세타를 줄여 중간합계 6언더파로 공동 13위에 올랐습니다.
노승열도 배상문과 나란히 공동13위를 차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많이 본 뉴스
각 플랫폼 별 많이 본 기사 (최근 1시간)
![[활력충전] 고사리, 남자는 먹으면 안 좋다?](/data/news/2012/05/16/2475983_80.jpg)
![[화제포착] 60년 묵은 간장이 무려 1억 원?](/data/news/2012/05/11/2474106_70.jpg)
![[살림충전] 세탁이 오히려 독?…세제 찌꺼기 범벅](/data/news/2012/05/14/2474951_90.jpg)
![[건강충전] 냉증·갱년기 증상·암까지…체온의 비밀](/data/news/2012/05/09/2473084_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