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전 빠진 첼시, 뮌헨 꺾고 ‘첫 우승’

입력 2012.05.22 (08:32)

수정 2012.05.22 (08:32)

안녕하십니까.

스포츠 하이라이트, 아나운서 이창진입니다.

전세계 축구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은 유럽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이 일요일 새벽 펼쳐졌는데요.

홈구장의 이점을 등에 업고 통산 5번째 우승을 노린 독일 바이에른 뮌헨과 주요 선수들의 결장에도 불구하고 창단 첫 우승에 도전했던 첼시가 하나의 별을 놓고 최후의 맞대결을 가졌습니다.

결국 영광의 주인공은 연장 승부차기에서 결정됐을 정도로 양팀 힘겨루기가 대단했는데요.

첼시 대 바이에른 뮌헨의 유럽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주요장면 함께 하시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