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2.05.23 (14:10)
수정 2012.05.23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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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사리지 않는 고공 슬라이딩!
22일(현지시간) 미국 휴스턴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시카고 컵스 경기, 컵스 대주자 토니 캄파냐(위)가 휴스턴 매트 다운즈 위로 몸을 날려 슬라이딩을 시도하고 있다.
3루 공방전 승자 ‘살았다!’
22일(현지시간) 미국 휴스턴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시카고 컵스 경기, 컵스 대주자 토니 캄파냐(왼쪽)가 휴스턴 매트 다운즈의 태그에 앞서 3루에서 세이프 된 후 환호하고 있다.
슬라이딩 피해 송구
22일(현지시간) 미국 휴스턴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시카고 컵스 경기, 휴스턴 호세 알튜브(위)가 컵스 데이비드 데헤수스의 슬라이딩을 피해 1루로 송구하고 있다.
‘한참 기다렸다’
22일(현지시간) 미국 피닉스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LA 다저스 경기, 애리조나 윌리 블룸퀴스트(왼쪽)가 다저스 토니 그윈 주니어를 태그하려 하고 있다.
이것이 MLB 호수비!
22일(현지시간) 미국 피닉스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LA 다저스 경기, 다저스 유격수 디 고든이 애리조나 윌리 블룸퀴스트가 친 타구를 다이빙 캐치하고 있다.
과격한 승리 세리머니!
22일(현지시간) 미국 시애틀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텍사스 레인저스 경기, 텍사스 엘비스 앤드루스(왼쪽)가 3대1로 승리한 후 팀 동료 이안 킨슬러에게 발길질을 하며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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