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면 살린’ 기보배, 회장기 양궁 우승

입력 2012.06.21 (18:59)

수정 2012.06.21 (19:13)

KBS 뉴스 이미지
회장기 양궁대회에서 국가대표 기보배가 여자 일반부에서 우승했습니다.

기보배는 대구에서 열린 여자 일반부 결승에서 황윤주를 7대 1로 꺾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남자 일반부에서는 신재훈이 이창환을 제치고 우승했습니다.

국가대표인 오진혁과 임동현은 모두 4강전에서 패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뉴스 이미지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