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2.09.05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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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훈 무서운 질주에 놀라다
한국 휠체어 육상의 스타 유병훈이 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림픽파크 내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 런던 패럴림픽 육상 남자 T53 800m 예선에서 트랙을 질주하고 있다. 유병훈이 이날 결선에 올랐다.
출발을 달랐으나
한국 휠체어 육상의 스타 유병훈이 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림픽파크 내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 런던 패럴림픽 육상 남자 T53 800m 예선에서 트랙을 질주하고 있다. 유병훈이 이날 결선에 올랐다.
이제 시작이다
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림픽파크 내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 런던 패럴림픽 육상 남자 T53 800m 예선전에서 유병훈이 트랙을 질주하고 있다.
나와의 싸움 중
한국 휠체어 육상의 스타 유병훈이 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림픽파크 내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 런던 패럴림픽 육상 남자 T53 800m 예선에서 트랙을 질주하고 있다. 유병훈이 이날 결선에 올랐다.
소리만으로 한계 극복
4일(현지시간) 영국 올림픽 파크 내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 패럴림픽 남자 육상 멀리뛰기 F11(시각장애) 결승에서 리 두안(중국)이 멀리뛰기를 위해 가이드가 지르는 목소리를 따라 달리고 있다.
잘 뛰었어!
4일(현지시간) 영국 올림픽 파크 내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 패럴림픽 남자 육상 멀리뛰기 F11(시각장애) 결승에서 길레트(미국)가 가이드가 지르는 목소리를 듣고 점프를 시도하고 있다.
함께 하는 금빛 질주
4일(현지시간) 영국 올림픽 파크 내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 패럴림픽 남자 육상 멀리뛰기 F11(시각장애) 결승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카티세프(우크라이나)가 가이드의 목소리를 듣고 점프를 시도하기 위해 달리고 있다.
같은 꿈으로 점프!
4일(현지시간) 영국 올림픽 파크 내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 패럴림픽 남자 육상 멀리뛰기 F11(시각장애) 결승에서 러시아 코프테브의 가이드가 멀리뛰기 방향을 지도하고 있다.
물 만난 고기처럼!
4일(현지시간) 영국 올림픽 파크 내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12 패럴림픽 수영 자유형 예선에서 선수들이 출발신호에 맞춰 입수하고 있다.
같은 꿈꾸는 우리는 동료
4일(현지시간) 영국 올림픽 파크 내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12 패럴림픽 수영 남자 100m 평형 SB4 예선에서 펜 리카도(오른쪽.스페인)가 1위를 차지하자 동료선수들이 축하를 해주고 있다.
세계신기록 기쁨
4일(현지시간) 영국 올림픽 파크 내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12 패럴림픽 수영 남자 100m 평형 SB4 예선에서 디아스 다니엘(브라질)이 세계신기록을 세운뒤 환호하고 있다.
2012 런던 패럴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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