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3.01.15 (19:58)
수정 2013.01.15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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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막아라’
15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2-2013 프로배구 NH농협 V-리그 여자부 한국도로공사와 GS칼텍스의 경기에서 GS칼텍스 베띠의 스파이크를 도로공사 이재은, 하준임, 김선영(왼쪽부터)이 블로킹하고 있다.
상대 코트로 밀어넣기!
15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2-2013 프로배구 NH농협 V-리그 여자부 한국도로공사와 GS칼텍스의 경기에서 도로공사 김선영과 GS칼텍스 정대영이 네트 위 볼을 서로 상대 코트로 밀어넣고 있다.
도로공사 니콜 ‘강타’
15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2-2013 프로배구 NH농협 V-리그 여자부 한국도로공사와 GS칼텍스의 경기에서 도로공사 니콜(뒤)이 GS칼텍스 한송이, 최유정의 블로킹을 앞에 강력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살짝’ 넘겨
15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2-2013 프로배구 NH농협 V-리그 여자부 한국도로공사와 GS칼텍스의 경기에서 도로공사 황민경(뒤)이 GS칼텍스 한송이, 정대영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연타 공격을 하고 있다.
돌아온 베띠의 스파이크
15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2-2013 프로배구 NH농협 V-리그 여자부 한국도로공사와 GS칼텍스의 경기에서 도로공사 하준임, 니콜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부상에서 돌아온 GS칼텍스 베띠가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베띠를 ‘막아라’
15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2-2013 프로배구 NH농협 V-리그 여자부 한국도로공사와 GS칼텍스의 경기에서 도로공사 니콜(가운데), 표승주(오른쪽)가 GS칼텍스 베띠의 연타 공격을 블로킹하고 있다.
스파이크 ‘때린다’
15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2-2013 프로배구 NH농협 V-리그 여자부 한국도로공사와 GS칼텍스의 경기에서 도로공사 하준임, 이재은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GS칼텍스 한송이가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김선영의 스파이크
15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2-2013 프로배구 NH농협 V-리그 여자부 한국도로공사와 GS칼텍스의 경기에서 도로공사 김선영(오른쪽)이 GS칼텍스 정대영, 이숙자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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