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3.01.15 (21:38)
수정 2013.01.15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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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수 안간힘 ‘이번엔 이기고 싶다’
15일 충남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현대캐피탈과 LIG손해보험의 경기. LIG 이경수가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온 힘을 다해 스파이크
15일 충남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현대캐피탈과 LIG손해보험의 경기. LIG 손해보험 이경수가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까메호의 여유
15일 충남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현대캐피탈과 LIG손해보험의 경기. LIG 손해보험 외국인 선수 까메호가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문성민 안방서 펄펄
15일 충남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현대캐피탈과 LIG손해보험의 경기. 현대 문성민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막을 수 없는 파워
15일 충남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현대캐피탈과 LIG손해보험의 경기. LIG 손해보험 외국인 선수 까메호가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뚫렸다
15일 충남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현대캐피탈과 LIG손해보험의 경기. LIG 손해보험 주상용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세 명도 문제없어
15일 충남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현대캐피탈과 LIG손해보험의 경기. 현대 문성민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승리가 보인다
15일 충남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현대캐피탈과 LIG손해보험의 경기. 서브에이스를 기록한 현대 가스파리니가 환호하고 있다.
안보고도 공격
15일 충남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현대캐피탈과 LIG손해보험의 경기. 현대 가스파리니가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몸에서 느껴지는 대포알 서브
15일 충남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현대캐피탈과 LIG손해보험의 경기. 현대 가스파리니가 강력한 서브를 넣고 있다.
기쁨의 환호
15일 충남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현대캐피탈과 LIG손해보험의 경기. 공격에 성공한 현대캐피탈 선수들이 즐거워하고 있다.
세리머니도 신나게
15일 충남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현대캐피탈과 LIG손해보험의 경기. 공격에 성공한 현대 이선규가 심판이 보는 앞에서 세리머니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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