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3.01.24 (09:57)
수정 2013.01.24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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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둘 뿐인 것 처럼 ‘애틋한 포옹’
2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201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 아스널과 웨스트햄의 경기에서 아스널의 골을 넣은 포돌스키가 월콧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이날 아스널은 웨스트햄에 5-1 완승을 거뒀다.
사방이 적! ‘그래도 간다’
2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201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 아스널과 웨스트햄의 경기에서 아스널의 월콧이 웨스트햄 선수들을 피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포츠, 괜찮은건가요?
2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201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 아스널과 웨스트햄의 경기에서 웨스트햄의 포츠가 부상을 당해 들것에 실려나가고 있다.
한수 보여줘?
2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201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 아스널과 웨스트햄의 경기에서 월콧이 볼 컨트롤을 하고있는 장면.
이때만 해도 이길 줄 알았어
2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201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 아스널과 웨스트햄의 경기에서 골을 넣은 콜리슨이 환호하고 있다.
처절한 볼다툼
2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201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 아스널과 웨스트햄의 경기에서 키어런 깁스(오른쪽)와 칼튼 콜(왼쪽)이 볼다툼을 하고있다.
더 기뻐하기 미안하네~
2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201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 아스널과 웨스트햄의 경기에서 골을 넣은 포돌스키를 동료들이 축하해주고있다.
한숨만 푹…
2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201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 아스널과 웨스트햄의 경기에서 웨스트햄의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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