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3.04.24 (17:38)
수정 2013.04.24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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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한장면 같은 ‘살아있는 눈빛’
2013 복싱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 결승경기가 24일 충북 충주체육관에서 열린 가운데 여자 일반 -48kg급에 출전한 이시영(인천)이 의자에 앉아 김다솜(수원)을 바라보고 있다.
배우는 얼굴이 생명인데…
2013 복싱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 결승경기가 24일 충북 충주체육관에서 열린 가운데 여자 일반 -48kg급에 출전한 이시영(인천.왼쪽)이 김다솜(수원)에게 얼굴공격을 당하고 있다.
한방이면 끝나!
2013 복싱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 결승경기가 24일 충북 충주체육관에서 열린 가운데 여자 일반 -48kg급에 출전한 이시영(인천.오른쪽)이 김다솜(수원)에게 얼굴 공격을 성공시키고 있다. 결과는 이시영이 이겼다.
지친다 지쳐
2013 복싱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 결승경기가 24일 충북 충주체육관에서 열린 가운데 여자 일반 -48kg급에 출전한 이시영(인천.오른쪽)이 경기도중 김다솜(수원)과 몸을 맞대고 지친 표정을 짓고 있다.
지금이 기회다!
2013 복싱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 결승경기가 24일 충북 충주체육관에서 열린 가운데 여자 일반 -48kg급에 출전한 이시영(인천.오른쪽)이 김다솜(수원)의 얼굴 공격을 성공시키고 있다. 결과는 이시영이 이겼다.
이시영 ‘이건 꿈인가?’
2013 복싱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 결승경기가 24일 충북 충주체육관에서 열린 가운데 여자 일반 -48kg급에 출전한 이시영(인천.왼쪽)이 김다솜(수원)에게 승리를 거뒀다.
‘내가 국가대표라니 믿기지 않아요’
2013 복싱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 결승경기가 24일 충북 충주체육관에서 열린 가운데 여자 일반 -48kg급에 출전한 이시영(인천.가운데)이 김다솜(수원)에게 승리를 거둔뒤 코치진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이시영, 넌 할수있다!’
2013 복싱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 결승경기가 24일 충북 충주체육관에서 열린 가운데 여자 일반 -48kg급에 출전한 이시영(인천)에게 코치가 격려를 하고 있다.
여전사의 등장!
2013 복싱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 결승경기가 24일 충북 충주체육관에서 열린 가운데 여자 일반 -48kg급에 출전한 이시영(인천)이 경기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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