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암각화 보존대책 연구 용역(서울대, 석조문화재보존과학연구회)
-사연댐 수위조절·유로 변경·차수벽 설치안 등 제시
-울산시가 지지한 차수벽 설치는 학계·시민단체 반발로 무산
▲2007-2009 관계기관(문화재청·울산시·학계) 대책회의 및 공청회 다수 개최
▲2008.7-2009.6, 2011.8 문화재위원회 심의, 관계전문가 현지조사 및 자문회의
-울산시 제시안에 대해 위원회 검토 결과 역사문화경관 훼손 심해 모두 부결, 근본적인 보존방안 마련시까지 사연댐 수위를 낮추어 암각화 보존 결론
▲2008.10.22 국토해양부, 사연댐 수위조절 방안 검토결과 제출
-울산시 생활용수 평균사용량 14.2만t/일, 사연댐 수위를 낮추더라도 기존 용수량 공급가능 결론
▲2009.7.15 국무총리실, 조정회의(국무차장 주재)
-사연댐 수문설치 및 수위조절을 통해 보존토록 결정
-수문설치는 약 145억원 소요 추정
▲2009.12.30 국토해양부, 2025 수도정비기본계획 고시
-사연댐 수위조절에 따른 대체수원 및 울산시 장래 청정수원 확보 방안 거론
-운문댐 여유 수원 활용(1천544억원, 7만t/일), 대암댐 용도전환(663억원, 5만t/일)
▲2010.1.11 '대곡천 암각화군'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재
▲2010.6.29 울산시, 대체수원 확보 전제로 사연댐 수문설치 동의
▲2011.7.27 운문댐 여유수원 활용은 '경북·대구권 맑은물 공급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 '경제성 없음'으로 나와 무산
▲2011.8.18 문화재청, 울산시 제시 유로변경안 등 문화재위원회 상정, 부결
▲2011.9.21 울산시장, 반구대암각화 보존방안 4개 대안 제시
-차수벽 설치, 생태제방설치, 터널형유로변경 1·2안
▲2012.05-2013.03 울산시, 반구대암각화 보존 관련 수리모형 실험
-'터널형 물길 변경안' 등 울산시 4개 보존방안 수리학적 타당성 실험
-생태제방안을 최적안으로 주장
▲2013.3.19 반구대 운동가 출신 변영섭 문화재청장 취임
-취임사서 반구대 TF팀 운영 방침 천명
▲2013.4.11 문화재청, 중앙언론 상대 반구대 암각화 현장 설명회 개최
-명승 지정·세계유산 등재 계획 확정 발표
-박맹우 울산시장 현장에서 수위조절 반대 의견 개진
▲2013.4.17-5.21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에서 기획전 '그림으로 쓴 역사책 국보 반구대 암각화, 물속에 잠깁니다' 개최
▲2013.5.02 새누리당, 울산 반구대암각화박물관서 최고위원회의 주재
-황우여 대표, 임시제방안 제시
▲2013.5.21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 반구대암각화 현장설명회 현지 주민 반발로 무산
▲2013.5.22 울산서 반구대암각화보존특별대책위원회 출범
-울산지역 5개 구·군 문화원, 울산상공회의소, 서울 주 발전협의회 등 20여 개 문화·경제단체 등이 주축, 지역 주장 대변 천명
▲2013.5.28 박근혜 대통령, "중립적 갈등중재기구 설치활용 검토해야" 역설
▲2013.6.01 정홍원 국무총리 반구대 현장 방문
▲2013.6.16 정홍원 국무총리, '카이네틱 댐' 설치를 통한 보존방안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