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3.10.15 (16:10)
수정 2013.10.15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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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포스트시즌은 몇차전?’
1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한국야쿠르트 7even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미디어데이'에서 두산베어스 김진욱 감독과 LG트윈스의 김기태 감독이 예상 경기수를 손가락으로 나타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국와서 첫 PS인데 떨린다’
1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한국야쿠르트 7even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미디어데이'에서 LG트윈스 봉중근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설렙니다~’
1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한국야쿠르트 7even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미디어데이'에서 LG트윈스 이병규가 질문에 답하고 있다.
‘첫사랑을 만난 듯한 느낌~’
1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한국야쿠르트 7even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미디어데이'에서 두산베어스 홍성흔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체력? 문제없어요’
1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한국야쿠르트 7even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미디어데이'에서 두산베어스 유희관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좋은 경기 보여드릴께요’
1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한국야쿠르트 7even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미디어데이'에서 두산베어스와 LG트윈스 감독 선수들이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왼쪽부터 두산베어스 유희관, 홍성흔, 김진욱 감독, LG트윈스 김기태 감독, 이병규, 봉중근.
2013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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