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보다 인기가 높아 하루 100잔 넘게 나갑니다. 일본에서 축하할 일이 있을 때 많이 마시는 통술. 삼나무 향 때문에 더욱 특별한 느낌이 드는데요, 이 통술을 요즘에는 슈퍼마켓에서도 쉽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통술 매출도 크게 늘었습니다.. <인터뷰> 야마다 가즈후미/매장 관계자 한달에 60-80병 정도 팔리는데요. 다른 청주보다 1.5배에서 2배정도 많습니다.
이 밖에도 삼나무 향이나 체리 향이 나는 청주 등 다양한 향의 청주가 생산되고 있어, 청주 애호가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KBS 월드뉴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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