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4.02.27 (21:16)
수정 2014.02.27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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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단비 ‘안방서 잔치? 그렇게는 안돼’
27일 경기도 안산와동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3-2014 여자 프로농구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의 경기에서 우리은행 이승아(가운데)와 신한은행 곽주영(왼쪽), 김단비가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내 볼이야!
27일 경기도 안산와동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3-2014 여자 프로농구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의 경기에서 신한은행 곽주영(오른쪽)이 우리은행 양지희에 앞서 볼을 따내고 있다. 신한은행은 경기 내내 끌려가다 4쿼터 역전에 성공, 75대72로 승리해 우리은행의 정규리그 우승을 막았다.
막아라!
27일 경기도 안산와동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3-2014 여자 프로농구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의 경기에서 우리은행 양지희(왼쪽)가 신한은행 하은주(가운데)의 슛을 반칙으로 끊고 있다.
볼 다툼 승자는?
27일 경기도 안산와동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3-2014 여자 프로농구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의 경기에서 우리은행 강영숙(왼쪽), 이승아(오른쪽)와 신한은행 곽주영이 리바운드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나 들어간다!
27일 경기도 안산와동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3-2014 여자 프로농구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의 경기에서 우리은행 양지희(왼쪽)가 신한은행 비어드의 수비를 피해 슛을 날리고 있다.
비켜, 난 가야겠어
27일 경기도 안산와동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3-2014 여자 프로농구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의 경기에서 우리은행 퀸(오른쪽)이 신한은행 김단비의 수비를 앞에 두고 골밑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비켜
27일 경기도 안산와동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3-2014 여자 프로농구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의 경기에서 우리은행 임영희(왼쪽)가 신한은행 조은주의 수비를 피해 골밑으로 돌진하고 있다.
제발 들어가라!
27일 경기도 안산와동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3-2014 여자 프로농구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의 경기에서 우리은행 임영희(왼쪽)가 신한은행 스트릭렌을 앞에 두고 슛을 던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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