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4.03.18 (15:00)
수정 2014.03.18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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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영광의 얼굴들!
18일 서울 여의도 63시티에서 열린 '2013-2014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무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MVP 키스!
18일 서울 여의도 63시티에서 열린 '2013-2014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에서 정규리그 MVP를 차지한 우리은행 박혜진이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름다운 미소
18일 서울 여의도 63시티에서 열린 '2013-2014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에서 우리은행 박혜진이 정규리규 MVP를 수상한 뒤 환하게 웃고 있다.
‘우리가 베스트5에요!’
18일 서울 여의도 63시티에서 열린 '2013-2014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에서 베스트5로 선정된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우리은행 임영희, 신한은행 쉐키나 스트릭렌, 하나외환 김정은. 오른쪽부터 우리은행 박혜진, 삼성생명 이미선.
신인왕 김이슬 ‘고맙습니다’
18일 서울 여의도 63시티에서 열린 '2013-2014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에서 우리은행 김이슬이 신인선수상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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