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전반기, 페널티킥 오심 비율 ‘약 20%’

입력 2015.07.30 (21:52)

수정 2015.07.30 (22:04)

프로축구 K리그, 전반기에 나온 페널티킥 판정 다섯번 중 한번은 오심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리그 심판 설명회 자료에 따르면 올 시즌 페널티킥 오심 비율이 약 20%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연맹은 점점 오심이 줄고 있다며 판정 내용을 투명하게 공개해 더 정확한 판정을 유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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