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2.05.18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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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 최고봉인 매킨리산 등반에 나섰던 한국인 3명이 음료수와 식량이 떨어진 채 엿새째 구조를 기다리고 있다고 미 국립공원 관리사무소 관리들이 오늘 밝혔습니다.
이들 한국인은 현재 매킨리산 6천 미터 지점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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