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3.06.16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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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외사과는 오늘 전자 회로판 제조회사인 주식회사 한화 대표 39살 변효철씨를 미국에서 연행해 검찰에 넘겼습니다.
변 씨는 지난 해 1월 자신의 회사 직원들의 일부 퇴직금을 지급하지 않고 부정수표를 발행하는 등의 수법으로 42억여 원을 가로챈 뒤 미국으로 달아나 그동안 근로기준법 위반과 사기 등의 혐의로 수배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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