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12.21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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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여사 영결식
⊙ 황현정 앵커 :
국내 첫 여성 변호사로 여권신장에 크게 이바지한 고 이태영 여사의 영결식이 오늘 오전 정계와 재계, 종교계 인사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화여대에서 열렸습니다. 이태영 여사의 유해는 여의도 가정법률상담소 앞 등에서 노제를 지낸 뒤 국립 현충원 제 1구역의 남편인 고 정희령 박사와 함께 합장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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