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단체, 의협 비대위·집단 사직 전공의 경찰 고발
입력 2024.02.21 (21:07)
수정 2024.02.21 (21:12)
안내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요약 내용
요약 내용은 네이버 및 OpenAI 社의 AI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사의 내용을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을 함께 읽어야 합니다.
시민단체가 대한의사협회 비대위와 대한전공의협의회장, 서울지역 대형병원 전공의들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오늘(21일) 오전 이들을 의료법 위반과 업무방해, 유기치사상 등 8개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서민민생대책위는 의료 공백 사태에 연루됐거나 사직서를 제출, 또는 제출 의사를 밝힌 전공의를 철저히 수사해달라고 밝혔습니다.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오늘(21일) 오전 이들을 의료법 위반과 업무방해, 유기치사상 등 8개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서민민생대책위는 의료 공백 사태에 연루됐거나 사직서를 제출, 또는 제출 의사를 밝힌 전공의를 철저히 수사해달라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단독] 경호처 내부망에 “영장 막으면 위법”…경호차장이 ‘삭제’ 지시](/data/news/title_image/newsmp4/news9/2025/01/11/20_8149969.jpg)
![[영상] ‘두드리면 들린다?’, 타악기로 전하는 감동](/data/fckeditor/vod/2025/01/11/306961736537775257.png)
많이 본 뉴스
각 플랫폼 별 많이 본 기사 (최근 1시간)
![[이슈 집중] 전공의 ‘주 80시간’ 장시간 근무](/data/news/2024/02/21/20240221_H1Y1pw.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