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스마트팜 교육생 73% 전북 정착

입력 2024.08.12 (21:50)

수정 2024.08.12 (21:56)

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 교육생 4명 가운데 3명 가량이 농업 경영을 위해 전북에 자리를 잡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북도는 2천 18년부터 현재까지 모두 백 96명이 스마트팜 창업 교육을 수료했고, 이 가운데 73퍼센트인 백 44명이 전북에 정착했다고 밝혔습니다.

스마트팜 혁신밸리 창업 보육 사업은 농업 경영을 희망하는 청년에게 스무 달 동안 작물 생육 등을 무료로 교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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