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저로 가라” “반말하지 마” 쌍특검법 부결 뒤 5분 정리 [이런뉴스]

입력 2025.01.09 (16:02)

수정 2025.01.09 (16:06)

8일 이른바 쌍특검법(내란·김건희여사특검법) 부결 뒤 국회 본회의장은 고성이 이어졌습니다.

야당 의원들은 "관저로 가라", "김건희 방탄당이네", "내란 정당", "창피한 줄 알아라" 등을 외치고 본회의장 밖으로 나갔습니다.

국민의힘 의원석에서는 "민생법안 처리합시다", "삿대질하지 마!" 등의 고성이 나왔습니다.

쌍특검법 부결 뒤 본회의장의 외침, 5분 영상으로 정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뉴스 이미지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