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유화, 태양광 발전 등으로 ESG 경영 강화

입력 2025.01.20 (22:56)

수정 2025.01.20 (23:06)

대한유화가 태양광 발전설비를 확대하는 등 ESG 즉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대한유화는 지난해부터 울산공장 제품창고 지붕에 시간당 350MW 규모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태양광 발전설비를 추가로 설치해 생산한 전력을 울산공장 폴리프로필렌 제조 공정 일부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대한유화는 또 생산현장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안전 시스템도 도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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